첫 번째. 가계부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해야겠다.
카드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등 편하게 저장되어있으니 흥청망청 쓰게된다.
내가 얼마를 썼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가계부를 쓰면서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확인하고 얼마나 아껴야하는지 나를 절제해야겠다.
가계부 양식은 내가 자주 보는 블로그인 은주님 양식으로!(현재 나의 워너비)
은주님은 블로그로만 300만원 버시는 분.
두 번째. 운동
나는 마른비만인것 같다.
아니 비만은 아닌가?
몸무게를 사람들이 듣고나면 그정도나 나가냐하는데
실제로 내 모습을 보면 말랐다 힘없어보인다 얘기를 한다.
그것도 스트레스지만 이젠 내가 좀만 힘들면 온 몸이 아프다.
무슨 몸살기 있는 마냥.
그래서 지난주부터 헬스 다니는 중.
이것도 이제 기록해야겠다.
내가 운동 힘들때마다 보는 유튜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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