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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투자 공부

부자 상위 1%의 부 창출 방법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는 매년 부자보고서를 발간한다
부자보고서를 작성하려면 부자의 기준이 있어야하는데,
나라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금융자산 100만 달러 이상 보유자를 부자라고 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원화로 하면 대략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이 부자인 것이다.


평균적으로 상위1%가 전체 부의 약60%정도를 차지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산의 증식은 계단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한국 부자들에게 지금의 자산을 만들어주었던 첫 종잣돈 규모를 얼마로 보았는지 물어보자 평균 7억 4천만원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종잣돈을 만든 시기는 평균 42세였다고 한다.

또 이 종잣돈을 마련한 방법의 1등은 사업수익이었고, 그 다음으로 부동산, 부모원조 및 상속 자산, 급여소득, 주식펀드등 금융투자 수익 순이었다고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이 생각나는 보고서이다.

나는 공무원인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건 역시 불가능일까?

내 자신이 너무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