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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폰] 아이클라우드(iCloud) 활용하여 용량 관리하기

블로그를 하다보니 아이폰에 사진, 동영상이 쌓여간다

나는 아이폰 12pro 256GB인데, 점점 모자라기 시작한다

 

그래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이클라우드 iCloud란?>

무료: 기본 제공 용량 5GB
1,100원/월: 50GB
3,300원/월: 200GB
11,000원/월: 2TB

기본 제공해주는 아이클라우드의 용량은 5GB인데 이 용량은 택도없다

따라서 해당 금액을 지불하고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방법: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저장 공간 관리 또는 iCloud 저장공간으로 이동 > '추가 저장 공간 구입' 또는 '저장 공간 요금제 변경'을 클릭 > 요금제 선택 > '구입'을 누른다

 

 

<아이클라우드 동기화할 항목 선택>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를 사용하는 앱에서 동기화하고 싶은 앱을 활성화시킨다.

 

 

<아이클라우드 iCloud 사진 동기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를 사용하는 앱에서 사진을 클릭

위 해당 화면에서 사진을 클릭해서 들어가본다.

1. iPhone 공간 최적화: 최고 해상도 사진/동영상의 원본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아이폰에는 아이폰 저장 공간에 맞는 저용량 버전이 보관된다

2. 다운로드 및 원본유지: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폰 모두 원본으로 보관된다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면 된다

 

<주의: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아이클라우드에서도 같이 지워지게 된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아이폰에서 사진을 지울 때 아이클라우드에서도 같이 지워지게 된다

따라서 아이폰에서 사진 삭제를 누르면 아래처럼 

'이 사진이 모든 기기의 iCloud 사진에서 삭제됩니다'라는 안내메시지가 뜬다

 

따라서 아이클라우드로도 용량이 모자란다면 평소에도 아이클라우드의 사진을 외장하드로 옮겨두거나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나는 이미 50GB도 모자라서 더 늘려야하나 고민중이다..

하지만 좀 더 부지런히 한다면 외장하드로 옮기는 방법이 더 나을것 같기도 하다

(이미 애플에 돈을 너무 많이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다ㅠㅠ)

 

더보기

 

하지만 아이폰에서만 지우고 싶다면?

 

1.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를 사용하는 앱에서 사진을 비활성화 해준다.
2. <파일> 어플을 실행시킨다.
3. <파일> 어플에서 하단의 <둘러보기>를 누르면 iCloud Drive로 들어가게된다.
4. 해당화면에서 하얀 부분 아무곳이나 꾹 누르고 있으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새로운 폴더>를 눌러 폴더를 하나 만들어준다.
5. 원하는 사진으로 가서 하단의 공유를 누른 후 <파일에 저장>을 눌러 만들어놓은 폴더로 넣어준다.

이런 방법이 있다고는 하나... 굉장히 번거로운 작업이다 

위에서 말했듯 이걸 할바에 부지런히 외장하드로 옮기는게 나을듯 싶다